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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물어뜯긴 샤베링>
메디방에 손가락.
집오는길 한시간동안 몸이 힘들고 심심해 뒤져가던 인간이 마지막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가우시안 블러를 겨우 깔고는 오버레이를 버린 채 트위터 필터에 색감을 의존한 것으로 사료된다.
구매해놓고 길을 못찾아서 진행 못한 게임 1,2
-저는 림사에서 필드 나가는 길 찾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린 길치입니다
집에서 한시간 정도 더 청승떨다 나왔습니다.
자주오는 산에 왔어요. 주변에 새롭게 할리스도 생겨서 들어왔는데 나쁘지 않네요. 좀 있다가 등산 좀 하고 오려고요.
몸이 힘들어야 잠이 잘오잖아요. 최근 운동을 너무 안했어서…
오픈이 한시간 뒤로 다가왔네요 멋진 작품을 만나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 했는데 다들 어떻게 봐 주실지 걱정반 설렘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정에 리디에서 만나요...💛
오늘은 드디어 영사당 마지막화가 11시에 올라옵니다. 코미코에서 하루종일 한시간마다 무료이벤트를 했는데 홍보를 깜빡 잊고 있었네요🥲 이미지는 44화에 나왔던 컷 중 맘에 들었던 컷! 힐링하는 나영이~ 그럼 11시에 1부 마지막50화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