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런 말 좀 함부로 하지 마시라고요. 지키지. 못할 거면. 예?

0 4

픽크루로 짜놨지만 저희집 ㅋㄹㅁ입니다
퓨엔헤였고 자기를 무대의 감독, 상대를 배우라고 부르는 아이였고
셀리더로 상대를 대할 때에는 엄청 정중하고 격식 차려서 말하고, 개인이 상대를 대할 때에는 되게 편하게 요비스테도 함부로 하는 성격이었네요

1 5


함부로 마음함 봐서 미안해 하루타.. 그림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0 0

엄청 까불대고 어딘가가 엉뚱한 구석도 있지만 무대 위에선 함부로 날뛰지 않고 그런 호기심과 창의력을 손님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발휘하는 영특한 우주냥이 네코야나기 키리오 쥬핫사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냥스가 귀여운 것만 알아가셔도 저는 만족해요(다짜고짜 입털기

0 1

함부로 손도 못대겟고 이젠 앤이 자기뜻대로 안 따라주니까 어쩔줄몰라서 그냥 자리피해버리는것도ㅋㅋㄱㅋㄱㅋㅋ아휴 저 바보계란........

7 13

브라키몬

완전체 수장룡형 데이터종

먼 옛날 존재했던 브라키오사우루스처럼 생긴 수장룡형 디지몬. 공룡 디지몬 중에선 상당히 중량인 편에 속하기에, 그 거구에게 밟히면 아픈 꼴을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초식성이고 얌전한 디지몬이기 때문에, 함부로 공격하진 않는다. 필살기는

2 6

💸함부로 도와주겠다고 말하지 마세요.
누군가는 그 말만 믿다가 죽습니다.

>https://t.co/HJtIyny9fN

1 0

운심부지처를 잘 표현한 작화 운심부지처만의 정아하고 단정한 분위기, 청렴함과 고아함이 느껴지도록 세세하게 잘 그려낸 것 같다.

높은 산과 드문드문 있는 안개는 운심부지처의 정正, 정貞 그리고 남망기가 위무선을 운심부지처에 숨기고 싶어한 것 처럼 운심부지처에는 누구든 함부로 들어올 수

20 32



거인이 남기고 간 작은 파편
혹시 모르니 함부로 줍지 말고 괴현상처리반 쪽에 신고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1 2

키아메이
인사 함부로 못하는 이유

97 305

(*채색 안 한 부분 있어서 재업로드)

* 부끄부끄 대장 (テレサ隊長/captain boo) 👻🚩💕

멋쟁이 테레사가 지나간다고
함부로 따라가면 안돼~!😰

0 4




.......다음부턴 일댈을 함부로 올리지 않겠습니다..못찾아갓던 분들... 답장 못해드렷던 분들 전부 죄송하고....사랑합니다.....(주륵)

10 34

집사님의 이 글 보고 그렸습니다~! 경찰과 마피아..거짓으로 시작한 관계에서 피어나는 사랑!💕 그리고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결말은..!! 벤티가 다이루크에게 마지막으로 저렇게 말했으면 해서 그렸어요♡인삐가 있지만요...(._.) 이 뒤는 열린 결말~ 입니다~(˘▾˘~)집사님..함부로 그려서 죄송해요..! https://t.co/UnyCNnV8Cu

1 3

케이크 들개 함부로 만지지 마라..
평소 띨띨하니 도둑질 하기 좋던 쿠키... 케이크 들개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길래 내가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죽었다... 순식간에 잡아채고 소굴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들개 소굴 깊은 곳으로 사라졌다...

60 124

가히리 크롬
구장르를 넘은 시조장르를 함부로재탕해서는 안됐는데 어쩌다보니...그렇게됐음

0 0

명1방주도 드림을 구상중이라서 여기에도 보고를!
A렌과의 관계가 중심일 듯한 박사 드림주다...!!😂(BL맞아...!) 설정은 아직 잘 몰라서 함부로 정하지는 못하고 있어서, 이미지 정도만 잡아봤다!

0 2

함부로 따라가서 살.겜참여하고 계약하고 그러지마

0 0

하륜:그래서 일단(쿨럭쿨럭)
어질산:그 영혼 아직 거기있겠군
지나가는 차사1:어...(수근수근)이번에 ㅋㄹㄴ로?
지나가는 차사2:야야...(눈치◐◐)
어질산:저것들이...몇백년 선배 차사한테 함부로 지레짐작 하네💢
하륜:괜찮아 난 괜찮으니..(콜록콜록)

괜히 의심(?) 받을거 같은 고메 그 도령

0 0

"앞으론 함부로 나서지 마. 알아서 할 수 있다며. 여기 머무는 걸 인정받기도 전에 쫓겨나고 싶어? 첫째 오라버니가 방자하게 기어오르는 널 나처럼 관대하게 넘길 사람으로 보이니?"

penelope scolded iklies for acting recklessly and talking back to derrick :(

7 36

오늘의 일기: 점심을 왠지 팝콘으로 대충 때우고 싶어져서 옥수수를 꺼내들었습니다. 매콤한맛이 나면 좋을 것 같아 라면스프를 때려넣고 튀기기 시작했는데...다 태워먹었습니다.
역시 실험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잘 튀겨낸 팝콘 위에 카레가루랑 소금 뿌려 섞어먹는 게 훨씬 낫네요.

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