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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최애 조뤄쿤 두개 이어진 그림이엇는데 너무 맘에 안들어서 크롭해버림
근데 줘러 그리기 너무 어렵다 특히 머리스타일 2년후도 아무생각없이 앞으로 넘어오게 그렸다가 다시 뒤로 넘김
해수까지 그렸는데 넘나 맘에 안들어서 크롭해버림........)))
복흑공 해수가 너무 퍼먹고 싶어가지고 왕족인거 숨기고 인어모습으로만 수연이 몰래 만나러 가는 해수. 그리고 바닷가에 버려져 소리가 엉망인 피아노를 연주하곤하는, 친구에게 배신 당해 왕궁에서 쫓겨난 궁정음악가 수연이.
솔직히 신캐...처음 보자마자 쿠와나가 쌍수들고 환영할 것 같다고 생각해버림 아니 그치만...너무 논밭에 조류들 잘 쫓아내게 생김 그리고 내번 농땡이치는 새태도들도..
왔다.. 저번에 풀었던 풋풋고딩 발레리나 여소병 결국 못참구 컴션 맡겼는데...
행복사 해버림..
쏘병이 공연하는거 찍어서 보여주는 도위 생각하고 맡겼는데 넘 좋네요 ^p^~~~ 도여소 오늘도 플로우 띄우고 갑니다 총총총
@hollowwell_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