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가서 백차사고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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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코 그 자리를 떠나는 일 없이 쇼윈도를 바라보고 있었다. 쇼윈도 안에 마치 자신의 생명이라도 놓아둔 것처럼. 몸은 껍데기처럼 서 있을 뿐이었다.

<꿈의 혼재> / 13장 막간의 이야기
https://t.co/TdSJnVYX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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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스포 없게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있을수도 있어요
13챕보고 멘탈 털려서 그렸다...
사실 둘이 같이 그림자 속에서 손맞잡고 있는걸로 끝내려다가
그냥 제 바램 한줄 넣어봤읍니다... (1/3)
포타▶https://t.co/h0ttoHOY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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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소녀를 찾았군요. 내가 무서워요?”

<기원의 시간>
https://t.co/zvG677JAze

그릴 타이밍을 놓쳐버린 할로윈 뱀프 분장 허묵 간단히 그려봄... <당신의 장난> 전편이고 사실 이게 진짜 할로윈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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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바보. 난 당신에게 많은 걸 요구하지 않아요. 당신의 자리로 돌아와요.”

허묵이 한없이 애틋하게 웃으며 팔을 펼쳤다. 유연은 스스럼없이 그 품으로 몸을 던졌다.

<당신의 장난>
https://t.co/qyBQRdtY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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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금…… 아니, 많이, 부족할 뿐이지, 어리진 않아요.”
“아뇨.”
그가 부정했다.
“당신은 부족하지 않고, 충분하고, 아주 조금 어릴 뿐이에요.”
잠깐의 틈, 그리고 이어지는 말.
“꽃 필 날이 머지않은 우리 작은 치치처럼.”

<당신의 봉오리>
https://t.co/7fmpmycM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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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I finish it!! I really love this theme. 😇
Napping is the best way to relax in such a rainy autumn .🍂
And this season reminds me of Rabbits🐰 and foxes 🦊 .
Enjoy a good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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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생기는 바람에 이벤트에 참여는 못했지만 그리고 있던거 완성해서...허묵유연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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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왜 교수님이 여기에 있어요?’
유연이 묻는다. 하지만 허묵은 아무 대답 없이 유연을 두 손으로 감쌌다.
‘안 돼요, 교수님.’
유연은 허묵이 행여 숨을 쉬지 못할까봐 겁이 났고, 그의 입술로 숨을 건네주려고 했다.

<심해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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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허묵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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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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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수국 스토리.....설정으로 펜터치와 채색했당(댓생은 미동님) 다음은 동작이 있는걸로 해봐야지..☺️ 허묵유연 행복해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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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알티돌던 커플룩 너무 허묵유연으로 입히고싶어서그렷당..ㅠ_ㅠ 교수님 일할때아님 안경 잘 안쓸거같지만 내가 좋아하니 걍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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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프듀에 업뎃된 허묵쓰알이 너무 예뻐서 그린 허묵유연...어디가 허묵유연이냐면...허묵에게 안광이 있다는 점이 허유입니다(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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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의 엄마아빠...(넘
허묵유연은 사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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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제 허묵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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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재활용함 _(:D」 ∠ )_ 허묵유연은 겨론했다...!(내머릿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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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님이 찐빵 허묵유연 그려줬다ㅠ0ㅠ 너무 귀여우니까 자랑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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