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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
- 헬리아 그레이스
- 22세
- 자작 영애
히스클리프를 다녀왔었어요… 우토님이 제 취향의 집사님을 짜줬었는데…… 얘들아 데이브 버틀러는 전설이다(갑자기) 진짜 내 취향을 모두 모아 만들어낸 것 같았어 성격까지 전부(더이상 자캐 정산이 아니게된)
【헬리포트 라이브】 아키야마 하야토(신뢰도 MAX)
: 어떤 역풍이 불어와서 발걸음을 뗄 수 없게 되더라도, 프로듀서와 모두가 있다면 반드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아.
21.재혼황후 나비에
옷 드뎌사놨는데.. 하인리 찾습니다..
22.남주첫날밤 리플리.
트윈으로 첫화 찍을것임ㅋ
23.상수리 맥시
저 흰 드레스도 만들어야하는데... 리프탄해주실분...... 맥시는 눈밭에서도 찍구 꽃피는 봄에도 찍을 거심
24.하네되 메데x헬리오 이 장면 헬리오 하고픈데 내 비루한 몸뚱이
아일라 헬리앤
이름은 달빛인데 성은 해바라기에서 따왔다는 점이 정말 좋았음
히키코모리 스트리머 캐릭터인데요
연애하느라 좀 히키코모리 탈출한 듯 ㅋㅋㅋ
반려고영이름이 자기 닉네임이라는 것이 제법 웃긴...
하네되 나는 프시케의 말에 더 공감을 하고 나였어도 그렇게 했을 것 같지만, 헬리의 심정도 이해가 간다
얘는 전쟁에 직접 참가를 했으니까
전쟁은 대의(나라)를 위해서 작다면 작을수도 있는 희생(군인/용병?들)이 따르는 법이니 헬리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이해감
저희집.. 헬리랑 관계 츄라이 어떠세요..?
헬리.. 성격은 쪼매 까칠하지만..
자기편인 테일스에겐.. 누구보다 따뜻한.. 그런.. 머찐 텔스.
혐관 친관 앤관(계연!!해보고 싶어요!) 가리지 않고 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