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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까지의 표지인데 각각의 캐릭터마다 테두리 부분 문양이 모두 다르다는걸 알 수 있음.
세트 - 코피시, 활, 지팡이
호루스 - 아마도 날개를 상징
오시리스 - 곡물과 연꽃
아누비스 - (세트가 매준)하얀리본과 ???(2부에서 더 나올듯)
이거 중간에 세트 아니야
뻑규는 이시스고 돈이랑 만세랑 턱 괴고 있는 건 순서대로
호루스 이국신 아누비스
마지막으로 옆눈은...
토트면 좋겠
세트는 어느 컷, 어느 각도에서든지 입술 묘사가 꼭 들어가는데 호루스는 클로즈업이라도 웬만하면 입술 묘사가 없는 거 너무 꼴림
키스할 때 숙부님의 말랑두툼 입술 때문에 더 흥분하는 조카... 너무 좋음
많은 사람들이 엔네아드에서 공감한 것 중 하나.
호루스는 세트는 기독교의 유일신처럼 성스러운 신처럼 대하는데 정작 세트는 욕쟁이ㅋㅋㅋ
수가 공을 니킥으로 걷어차는건 bl만화, 소설 통틀어서 처음 봄ㅋㅋㅋㅋㅋㅋ
후반의 숙부님바라기 호루스도 좋지만 초반의 세트 야리는 호루스도 좋다...(본인은 그럴 마음 없었다곤 하지만)
신이 되지못한 애송이는 전 쟁애신 을 만나면 도망을안가고꼬라봅니다 #엔네아드
일본 애니의 역사이신 오오츠카 야스오 감독께서 오늘 아침 서거하셨습니다. 태양의 왕자 호루스의 대모험와
미래소년 코난에서 작화감독으로, 루팡3세는 1기부터 지금까지 많은 영향을 주셨습니다. 극장판 풍마의 일족에서는 직접 감독으로도 참여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