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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시조'로 불리는 북유럽 신화의 최고신. 사랑하기에 사려 깊게 대국을 바라보는 그 시점은, 때때로 비정하게 비친다.
연극 '라그나로크~신들의 황혼~'에서
하여간에 그렇게 사귀게 됐고
박살로 커뮤도 터지고 네이버블로그도 싹 옮기고 어쩌고... 난리쳤는데 그것도 다 옛일이고... 그때 갈라져나온(?) 지인들이랑은 가족이됐어요 응 낙원사랑해
앤오님이랑은 황혼부부마냥
지내고잇네요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예정
끝.
세계에 종말을 가져온다는 선악의 혼합신. 장난이라며 독선적인 마음을 부딪치고,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세계를 파멸로 이끈다.
연극 '라그나로크 ~신들의 황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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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 황혼의 끝을 보여주지.
TWT / 03 / 4444(19禁) / 10D / All CP, GD / 복합 / 실사 제외 모든 인장 / 일상 후 극시리 / 조사 및 전투 / 사망 및 부상 / 레이드 / 마피아 진영대립 (킹메이커, 패배진영 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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