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화가 필요한 땐 역시 훈훈한 그림이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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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새벽에 그린 벨스아카. 달달한걸 그리고 싶었는데 훈훈한 모녀지간이 되었다. 내가 파는 커플은 나이차가 넘 심해서 방심하면 바로 가족이 되어버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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