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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워서 냅다 아이패드로 그려버린…
우리츠나 유치원때 별님반⭐️
애가 울어서 엄마가 사탕주면서 기운차리자 츠나! 이래서 훌쩍거리면서 먹기
츠나만 보면 뭔가 먹이고 싶고 막 그래..
우경민호 쌍방되면 우경이가 민호형한테 온갖 난잡하고 방탕한 플레이 요구해대서 민호형이 “말이 되는 소릴 좀 해!!!”하고 버럭 화내는데 갓기 또 이런 표정으로 “나는 형이랑 이런 거 저런 거 다 하고 싶은데… 형은 싫어…?(훌쩍)” 요래가꼬 민호형 결국 후루룩 넘어가고 우당탕탕 쎅하는 거 보고파
거적때기 대신 동묘룩이나 입고있고 키차이도 이제 조금이 아니라 훌쩍 나게 커버렸는데도
정말로 한눈에 알아봐줬다는 게 너무좋아서... 죽을거같아
요즘 어떤 물질의 사랑 읽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단편 하나 끝낼 때마다 벅차고 눈가촉촉.. 어제 그림자놀이편 봤는데 혼자 훌쩍.. 너무 좋아ㅜ 어떤 물질의 사랑편이랑 그림자놀이랑 연달아서 내 가숨을 쳤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