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0 8

미안해요 여러분!! 금방 점검 끝내고 돌아올게요. 훌쩍(┬┬﹏┬┬)

2 35

그냥 귀여워서 냅다 아이패드로 그려버린…
우리츠나 유치원때 별님반⭐️
애가 울어서 엄마가 사탕주면서 기운차리자 츠나! 이래서 훌쩍거리면서 먹기
츠나만 보면 뭔가 먹이고 싶고 막 그래..

6 19

아나뭔가 불경한게 떠올라버렸어
김수현 개이인주제에 교회다니잖아
아무도없는 교회 구석탱이애서 다온이 벽에밀어붙이구 꼼짝못하게 껴안은 다음에
정성껏 다온이 아래 빨아주는 김션이 생각나..
정면으로 보이는 십자가에, 뭔가 죄를 저지르는듯한 기분이든 다온이가 차라리나가서하자 훌쩍이고..

72 399

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

0 1

오빤진짜최악이에요

나도알아

훌쩍

210 472

우경민호 쌍방되면 우경이가 민호형한테 온갖 난잡하고 방탕한 플레이 요구해대서 민호형이 “말이 되는 소릴 좀 해!!!”하고 버럭 화내는데 갓기 또 이런 표정으로 “나는 형이랑 이런 거 저런 거 다 하고 싶은데… 형은 싫어…?(훌쩍)” 요래가꼬 민호형 결국 후루룩 넘어가고 우당탕탕 쎅하는 거 보고파

10 67

마음을 진정하며........... 얼마전에 다운힐라이 다녀온 일중독 친구 자랑함... 우 오른쪽 귀염둥이들이랑 편집은 이레님이 챙겨주셨어요ㅠㅠ 훌쩍 세이이치 짝구 기여운 고양이임ㅠ

0 4

미친 애기가 갑자기 이렇게 훌쩍 커버림

1 8

커미 샘플 만드는데에 맡기고 오셨다는데 너무 귀여븜... 훌쩍훌쩍....
머냐고 이 핑크.텐시. @ c41186

0 1


이번엔 선우랑 현이 컾

선우->현
괴롭힘(애정표현)

선우-너 키스데이가 뭔지 아냐?
현-아니….그게 뭔…데…?

선우-뭐, 너랑은 평생 상관없는 날이니까 몰라도 상관없겠네~
현-…..아…응…그렇구나…

선우-….
현-(훌쩍)

선우-아, 그건 좀 불쌍하니까..

/스윽

11 44

엘자 꼬랑지 안 그렸네 ㅋㅋㅋㅋ
미안혀요.. (훌쩍)

1 14

자컾 1000일이 훌쩍 지났길래...
트레햇쉐이

1 1

거적때기 대신 동묘룩이나 입고있고 키차이도 이제 조금이 아니라 훌쩍 나게 커버렸는데도
정말로 한눈에 알아봐줬다는 게 너무좋아서... 죽을거같아

1 22

요즘 어떤 물질의 사랑 읽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단편 하나 끝낼 때마다 벅차고 눈가촉촉.. 어제 그림자놀이편 봤는데 혼자 훌쩍.. 너무 좋아ㅜ 어떤 물질의 사랑편이랑 그림자놀이랑 연달아서 내 가숨을 쳤다ㅜ

1 5

훌쩍미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