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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토반 2차 찍고 싶은 이유: 삼총사 지하철신 다시 봐야함 자영이가 반대편 플랫폼에서 악쓰는데 유나보람이 안 들린다고 폰도 없이 우당탕탕 유리창 두드리고 귀 대보고 난리치는 그 어딘가 아날로그적이고 어딘가 찐 애정이 있는 그 귀여운 90년대적 애틋함을 극장에서 다시 봐야함
80~90년대 이야기가 나오니 트친분과 이야기 하다가 이게 다 떠오르네... 여러분 마츠시타 요코님의 '어둠의 후예' 드셔보실...?<-존나 나쁨
아마도 90년대생은 모르면 간첩인 가히리 츠나가 제 최애였답니다ㅎㅎ
제 덕생이 시작된 건 다 가히리 때문이었어요....ㅎ
서코에 처음간 것도 가히리 때문ㅎ
@sangseek_kim 이 감독님의 애니메이션은 평행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데 (일종의 윤회) 두 경찰관 캐릭터의 경우 ~ 이건 어디까지나 제 해석이지만 ~ 90년대 이쿠하라 감독의 운명공동체형 주인공 캐릭터의 결말 및 후일담을 보여주는 캐릭터라 보고 있어요.
실시간 방영 때 팬들에게 어마어마한 충격을 안겼죠…
이번에는 페어 1의 시스:시타와 페어 3의 브링거:록시아스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8,90년대 열혈계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emotionalATM1 이게 처음 나눠보는 멘션인 것 같아서 웃기지만 넘 공감돼서.....ㅠㅡㅠㅠㅡㅋㅋㅋㅋㅋㅋㅋ빙굴님 트윗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각전 옷이 너무..90년대 초등학교 멋쟁이같아서 후루룩뚝딱 각성해줬던ㅠㅡㅠㅠㅋㅋㅋㅋㅋㅋㅋ프라우 각성 축하드려요~~🥳🥳🥳
90년대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촌스럽지 않는 캐디! 붉은 가죽점퍼+푸른기모노+부츠+나이프+단발여캐에 cv. 사카모토 마아야 보이스 가진 공식 먼치킨 료우기 시키를 파자! 소설판과 극장판도 보자! 눈 내리는 밤에서만 나올 수 있는 기묘한 분위기의 그분도 보자!!
※날조주의)
쵸우선희 급식시절(날조). 얘네 뭔가 90년대 느낌이 어울릴거 같아서 그거 베이스로 날조
저도 간혹 산뜻한게 그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