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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감사합니다!]
만세냥 알라딘 뱃지 시안이 완성되었어요!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뚱냥.. ☺️
금도금 일반칠 뱃지입니다!
아래에서 원하시는 뱃지를 투표해주세요~
배경지는 제작중에 있습니다 🤩
제작확정시, RT 해주신 1분께 스벅 기프트콘 보내드려요❤️
관심 감사합니다!
커미션 진행했습니다(지금도....부지런히 하고있습니다..)
(마지막 그림 커미션의 타투는 신청자분이 주신 자료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럽츠(@loveck_2)님의 커미션 알티이벤트로 혈계전선 - 레오나르도 워치, 스티븐 A 스타페이즈의 BBver. 받았어요! BB 버젼 연성하신 거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가끔씩 보곤 한답니다! 다시금 연성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ㅜ//ㅜ 럽츠님 커미션 대흥해라! 감사합니다♡♡
2~3년전에 그려놓고 트위터에 안 올린 부끄런 과거들...... 지금도 부끄럽지만/////// (doodling 2~3 years ago)
@DND_Official_T
달노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달노도님의 노래를 좋아해서 지금도 듣고있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하루의 끝은 ‘이별’이었을 우리 누렁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이 매워진다.까맣고 깊은 그 기나긴 밤 속에서 시카는 무슨 생각을 하며 버텼을까? 모두들 누군가와 집으로 돌아갈 때 시카의 기분은 어땠을까?”
-<제시카 심순의 봄>(홍조 지음) 중에서
클튜 사기전에 그렸던 그림 사기도 전에 무테부터 덜컥 그려버려서 결국 할인안할때 샀다. 난 지금도 이때의 내가 이해가 안돼^^;; 저때 클튜 체험판 복붙 안되서 장미그릴때 욕나왔었다🙁
지금도 맘에드는거
나중에야 알았지만 고양이를 저렇게 들어올리면 안된다고 한다. 어깨에 안좋다고 함. 가슴부분을 받치고 궁디를 받쳐서 들어올려야 안전함.
아무나 그려놓고 나소핸드 달아준 뒤 레이븐이라 우기기(-)
청이 처음 업데이트 됐을 때 개발바닥 눈동자가 맘에 안들어서 관심갖지 않았다. 귀엽지만 지금도 크게 관심가진 않아.....
신샤와 앤타크 2
"신경쓰지마, 자다가 이런 식으로 깨져서 고치는 보석들 너 말고도 가끔 있으니까.
아, 하지만 선생님에 대한건 조금도 잊어버리고 싶지 않으니까 수은은 조심해줘."
".....노력할게."
둘을 N백장 그렸지만 치아키가 기쁘지 않은데 우는 건 딱 한 장 이거밖에 없다
울지 않는 사람이 우는 건 언제나 무언가를 짊어지고 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걸 그리기는 싫었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동화책에서나 가능한 것이라해도 그러기를 바라고 싶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