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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절하는줄 알았던 팀업미션 이이다 (데쿠의 모습) 얼른 번역 정발을.
그에 비해 아트리샤는 목적을 위해 (Rickless임에도!)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명확하게 도움을 요청한다. (개인적으로 1)은 아부라고 생각)
하루종일 깝깝했던 릭의 입장에서 이해가 되었기 때문인지 모티를 기절시킨 후 그녀를 도와준다.
초반 이벤트 일러 너무 좋음...ㅠ
린 진짜 천생 아이돌,, 포즈만 취해도 기절초풍
유이 진짜 최강 아이돌,,, 표정연기에 미쳐버릴거같음
미오 진짜 천직 아이돌,,, 너무 즐거워보여서 나도 행복함
어카냐 나 규 반깐 안경 사랑하는듯
걍 이규혁의 안경을 사랑했던듯... 진짜 댄디하다 기절할거 같음.... 수창아 긴장해라 (하수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