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갑자기 미완성 그림올라가서 놀라셨죠..?
요즘 작업하고 있는 🎨아뜰리에 시리즈 포스터🎨
작업중이예요.(⌒ー⌒)
소문점에 들고가려고 열작 하고 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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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2일이네요🤫
서일페 때 박찌가 박쥐라는 사실에
한참을 놀라시던 손님이 생각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새해복도 두배로 받으세요🧡
저는 열심히 품절된 물품 채워서 통판 소식
들고 돌아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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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미 : 아 일... 하지만 프로듀서상이 놀라지 않는건 알겠는데 왜 린쨩도 우즈키쨩도 "여기서 만나는게 당연"스런 반응을......핫! 그렇구나, 둘도 "말로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신비한 관계" 인가...♪
린 : 아니... 섣달 그믐에 약속한것 뿐이거든
우즈키 : 일년이 넘은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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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준 목사 크레이그랑 악마 트윅 ㄹㅇ 오지는데
사팍 본지 1년 가까이 돼서 그린거에 놀라고
아이패드 산지 9개월 됐는데
아패로 크릭 처음 그리는거레 두번 놀라고..
오늘 2020년이라는 사실에 또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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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친한 친구를 그리니까.... 중간중간 깜짝깜짝 놀라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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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아ㅏ ㅠㅠㅋㅋㅋ ㅋ 뒤에서 자던 엄마가 깜짝놀라서 욕하고 야! 니방에 들어가! 나: 끄학학 하는게 나와서 자르고 다시올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ㅠㅠㅠ 주기락 새해부터 목소리 너무 우렁차다 노래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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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삭의양할때도 그랬고 연재하고 7화 이후에야 작화가 잡히는 느낌이있다고 생각하는데 새삼스스로 놀라네 ㅋ 초반보다 선이 단단해져서 좋고.. 일단 맨날 울면서그린 림놈 머리카락도 이제 좀 익숙해졌고 ㅋ 흑발캐 잘못그렸는데 해일이도 잘생겨졌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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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승사자 윤승호 못놔
자기보고 하얗게 질린 나겸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너무 놀라지마 나때문에 한번 더 죽으면 억울하잖아 하고 씨익 웃는 미친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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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일은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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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합격하다니 놀라울 따름....타래 세울까??? 근데 나 그런거 잘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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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브가 이글을 보고 놀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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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타래에 달러 왔더니 처음 색이 저랬다고? 하면서 놀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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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이 그렇게 제국 간 뒤로 양도운 머리 박고 2년 동안 후회공이었을 거 상상하면 웃기긴 함ㅋㅋㅋㅋ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역시 내가 좀 과했다 말로 할걸. 존나 후회한 듯ㅋㅋㅋㅋㅋ놀라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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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흑, ,. . .어캐 진정합니까 저리 이쁜디, , ,.ㅜㅠ
앗 아앗,, 바시토,.. 그루브 눈물 보고 놀라서 3초간은 어쩔줄 모르다가 위로해주고싶은 맘에..그 작은 용기로 손이라도 잡을 것 같아요,,ㅠ
흐흑, , . , .아녜요, . ,, 바시토는,..곁에 누가 있어주기만 해도 행복해하는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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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27일인가 26일 사전녹화때 뷔슈가 서로 허벅지에 앉히기 해줬다고..?이런 느낌..?ㅇㅁㅇ..넘 놀라서 지금 컴퓨터도 없는데 애써 낙서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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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죽은 연하 남들 가슴 주무를래? 하고
꼬시는 용6 키류....ㅜ

준기 막 놀라서 딸꾹질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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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놀라운 사실22: 이 넷 다 처음 그려봄(자료 안 보고 그려갖고 얘네 어떻게 생긴지 방금 알았음

사실 처음 그렸는지 아닌지 본인도 모른다는 게 학계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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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크리스마스 테마 커미션 신청 못한 대신 여태까지 신청했던 각 캐릭터들의 산타복장들로!!!

많~~이 늦었지만! 다들 해피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쇼콜라 - 레울프님(

)
2. 아이리스&클라라 - 카놀라유님()
3. 아랑 - 온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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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식에서 이런걸 챙겨줬다는데 N년차 유덕질중 가장 놀라운 일중 하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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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너무 가까운 거리감에 깜짝깜쟉 놀라는 금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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