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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미쿠 넨도돌 공모전 낸 걸 모티브로 커플룩으로~ 디자인했는데 흉상만 그리니 티도 안 나네😇
담에 둘이 같이 전신 그릴게!!
이왕 그렸으니 이걸로 내일 프로필 만들어줄까 싶네~
앤비
뭔 상황의 뭔 대환지 모름 걍 앤비가 그리고 싶엇음.
커뮤 러닝할 때는 앤비 그리는게 좀 힘들었는디(뭔가... 그림체나 애 생긴게 맘에 안 들었음) 지금은 걍 그리고 싶은대로 그리니까 재밋네....
❤️도서입고❤️
💛코믹스
타다노 공고의 일상 1
트리니티 세븐 7인의 마서사 15
할망소녀 히나타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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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 구경하던 탐라 트친들
갑자기 그림 올리니까 당황할 듯
본계에 그림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기존 그림계는 커미션계로 돌렸어요
SD 고정틀을 스포하는 겸!
샘플로 제가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인 동전반지 작가님의 [푸른 괴물의 껍질]에 나오는 두 주인공, 페르닌과 이자르를 그려보았어요😍
이자르가 신나게 바다 이야기를 하던 장면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둘이 바다를 헤엄치는 장면을 그리니 괜히 뭉클하네요😂
연재 중엔 원고 외에 그림을 안그리니까.. 트위터 구경하러 오셨어도 심심하실 것 같네요(방금 미디어란 들어가봤다가 우디 사진만 가득하단 걸 깨달음)
옛날옛적 로그라도 올려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