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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에 답해 아발론에 온 날, 다른 세계의 내가 나를 보자마자 울었다. 지난 시간선의 기록을 보고 오신 로드는 복잡한 얼굴로 당분간 이해해달라는 부탁을 하셨다. 친한 이도 아닌데, 그가 우는 얼굴을 보는 건 기분이 좋지 않다. 다음에 선물을 준비해가면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을까. https://t.co/4pUYCqo99C
그렇다면 여기에는
무언가가 더 올라오지 않냐고요?
여러가지 자투리 팁이나
보내주신 질문을
만화로 그려보려 합니다.
<만화로 배우는 웹툰 스토리 만드는 법>과
<자투리 팁만화>까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검x사니_전력_60분
주제: 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에 잠자리에 들고서 얼마 안 되어
두견새 우는 소리 새벽을 밝히누나」
― 키노 츠라유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비노기]주밀레
남자일때는 강이 여자일때는 연이로 불리우는 밀레시안 강연 이고
성격-낙천적 같은 밀레시안이면 호감도 쌓기 쉽다 다난은 경계심 적은 어린아이 외에는 다 경계대상 1호
울라보다는 이리아 콘누스지역 항구에서 머물고 있음 주로 사신롭 입고 다니기에 그의 맨얼굴 보기 힘듬
그리고 혹시나 엔딩에서 쓸일이 있을지도 싶어서 그려놓았던 스탠딩... 개인적으로 맨 왼쪽의 와아아아아아앙! 우는 바보울음이 마음에들게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