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의 위기
(언어유희라 한국어판이 좀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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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마무스메 같이 코스하실분..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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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보는중.. 고르시쨩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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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영"한 마루젠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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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마무스메도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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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모 크로오오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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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행인 몬스터헌터를 사온 마루젠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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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의 라이스 샤워X미호노 부르봉 영업합니다... 서로에게 계기이자 새로운 꿈이 되어준 두 라이벌의 이야기, 세간이 한쪽은 레코드브레이커 악당처럼, 한쪽은 무감정한 사이보그처럼 여기지만 누구보다도 상냥함과 열정을 품고 서로의 꿈을 위해 가슴펴고 달리는 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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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는 우마무스메 패러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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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 다이와 스칼렛
맘에 드는 캐릭터라서 한 번 그려봤습니다
나중에 한국판이 나오면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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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BMW 그릴에 저 삼색 클립 끼워놓은거 보면
자꾸 타마모 크로스 생각이 나서
우마무스메 하고 싶어짐
컬러링도 딱 타마모 크로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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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라쟝 너무 착해.....우라라 애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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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야 우마무스메 광고 낚시였네

캬루 또 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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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한국어판은 확정이니
이제 이 말을 모티브로 한 우마무스메를 기대하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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