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쿠로다이는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믿고 등을 맡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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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빼낸거만. 인게임용 타치에라 보통 타치에보단 작습니다 참고.
미라이/시즈카/츠바사/미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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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Turner. (UK, 1775~1851)
윌리엄 터너, 영국 출신의 위대한 화가.
잠시 다른 세상에 있고 싶은 날이다.
연필 스케치에 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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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 시호 타치에랑 논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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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타치에 모아보자! 했던건데 하다보니 너무 많아서 때려친(...)
1년이나 됐네 날짜 이제보니... 그동안 나온게 더 있어서 지금은 이거 1.5배쯤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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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밑에 숨어있는 요정님이란 덧글을 보고 그려보고싶었는데 그냥 커피요정이 거적대기를 들고있음....스케치에선 너무 맘에 안들었는데 채색하니까 그나마 봐줄만하네. 미안 경수야 내가 좀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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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생각나서 잠들기전에 폰으로했던 낙서. 프로에 간 메이. 교체당하고 벤치에서 머리식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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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리쨩 카와이!!!!!
내가그렸지만 역시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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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 타치에랑 논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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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ㅠㅠㅠ 스케치에 펜선을 따고있었다 제기랄~~ 여튼 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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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3.26-미국과중국의 패권경쟁사이에서 한국정부는 전략적모호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국내정치에서보여준 모습으로 미루어 볼 때 전략적으로선택한모호성인지 원칙과 철학의 부재로 드러난모호성인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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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죠의 옷은 거의 언제나 흰색이었다가 뿌요뿌욘,와쿠뿌요 등등 후반엔 검은 옷차림이 많이 등장하는데, 컴파일 메일 매거진에선 신뢰도80%(?)의 확률로 뿌요썬에서 윗치에게 옷을 뺏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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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출복을 쿠쿠치에게 입혀줘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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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엘레나 한 장 더 사서 컴플 완료. 타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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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예전 스케치에 컬러만 입힘. 이런 피부가 까만 이국적인 청소년.......악 그러고보니 그리다가 시간오버된거 모르고있었네;;;;;;;;텨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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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장인 쿠로오와 호텔지배인인 다이치
쿠로오가 계속 다이치에게 집적대고 다이치는 철옹성 같은 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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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았다 PSL 마코토 타치에&논프레임. 이 카드 진짜 역대급으로 귀엽고 멋진 카드라서 지금 그냥 사버릴까 고민중임. 아 진짜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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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회의 중 팀원분 보고 그린 스케치에 적당히 칠해봤습니다.
불금인데 야근 중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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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리퀘를 받아서 그린 오가타 치에리입니다:>
의상은 보내주신 위키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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