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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얼굴 보자마자 숨이 막히고
가슴이 떨리고
눈 앞이 환희로 가득 차서
그저 갓 카사네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황림 외형묘사 잘 안 나온 느낌인데... 아무튼 허벅지 종아리 손목 두꺼운건 확실하고 가슴이 클 것 같다. 송실장이랑 비교하면 누가 더 클까. 창파오 가슴 낑겼으면....(...)
진짜 내가 유우마여도 속겠다. 그 와중에 예쁜 것 봐. 진짜 개새끼인데 얼굴이랑 가슴이랑 허리랑 허벅지만 잘나서... #BNN_제알정주 137화
헐랭 메가트론님 다리가 날개가 되고 가슴이 전면부, 머리가 조종석쯔음..이시고 어깨가 뒤에 추진기 옆에 있는 뭔가가 되는군요... (최대한 부분을 이해해보려 하지만 외계비행기라 뭐라 말을 못하겠음)
강선봉? 광선검? 광선봉? 사실 니엘이가 잡아보라고 했던 포즈 잡자마자 가슴이 너무 뛰었는데 기각되서 너무나 아쉬웠따 ....
#COLOR_ON_SEOUL
<사인 온 미>가 41화로 외전까지! 대망의 완결을 맞이했습니다. 마지막 크롭컷은 행복한 이현이와 성하의 컬러 페이지로...ㅠ.ㅠ 리팬 작가님의 너무 예쁜 일러스트... 작업하실 때 보았는데도 막상 완성본을 보니 가슴이 뛰네요!
리디북스: https://t.co/XkFhAjzE1U
네이버: https://t.co/Hd4Gz7gjWI
💕<달링, 적당히 좀 하라니까>
이탈리아에서 자란 코코로는 동경하던 일본의 시골로 혼자 이사 오지만, 생활 능력은 제로. 동네 주민인 하이지는 어쩔 수 없이 그를 돌보기 시작하고, 사소한 일로 기뻐하는 코코로의 모습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러던 중, 코코로가 이사 온 진짜 이유를 듣게 되는데?!
<달링, 적당히 좀 하라니까>
이탈리아에서 자란 코코로는 동경하던 일본의 시골에 홀로 이사를 오지만, 생활 능력은 제로. 하이지는 어쩔 수 없이 그를 돌봐 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소한 일로 매번 기뻐하는 코코로를 보며 하이지는 무심코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스바 앤오님 너무 웃기다 가슴이 가려져서 배꼽을 강조햇녜 ㅋㅋㅋㅋㅋㅋㅅㅂ 웃다보니 그런건가 나도 모르던 내안의 숨겨진 욕망인가 하고 납득충돼서 못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