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알라딘] 발렌타인데이 전야제🍫👨❤️👨(~2/10)
1권 무료로 보고 이벤트 참여go❣
밤디 <공허한 방>
https://t.co/z0xYuQkSNt
이주웅 <누수감정>
https://t.co/G3RglmC2Vr
크림찹쌀떡 <궁에 핀 꽃 한 송이>
https://t.co/ixl6KHMqOQ
퍼플터키쉬 <Crown IN Heaven(크라운 인 헤븐)>
https://t.co/KrnDr6PgI4
두번째 향수, 《거리》
물리적인 거리로 인한 이별의 향수.
감정의 마녀는 세 종류의 이별로 향수를 만든다. '거리'는 사랑하는 이와 떨어지게 되어 그리움과 애정을 한껏 녹여 그 사람의 내음을 느낄 수 있는 향을 지녔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추억의 흔적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정한 향기.
아니... 리전 왤케 큼...? ㅈㄴ... 저런애가 가슴에 뚫린 구멍에 솊 갑옷으로 때우고 인간인 셰퍼드로 인해 감정을 서서히 알아간다고 생각하면...
세라 울때 동요하는 체스터 처음봣을때
아 얘는 친애비가 아니더라도 사실 세라를 사랑하고 있구나 했지
그게아니라 갓난애 혼자 키울때 괴물을 키우는것같은 징그러운 감정을 다시 느껴서 ptsd오고 진심으로 혐오하는 표정일줄 나는 몰랐지
매사(그게 뭐든지간에) 다정하고 햇살같이 밝고 따뜻한 가영이라서,무엇보다 ‘사랑’에 있어서 언제나 솔직하고 주체적인 감정으로 표현하는 가영이라서 이누야샤가 미치게 사랑에 빠졌다라는 생각이 든다..사람과 사랑에게 상처 받아 절대 그 누구도 믿을수 없었던 이누야샤에게 무한한 믿음과 사랑을
아.... 오늘 2064: ROM 엔딩 봤고.....
...... 나 죽음.... 아니 ... 게임 주제에.. 사람 감정을 어떻게 그렇게 쥐락 펴락 할수있어...ㅜㅠㅠㅠㅜㅠㅠ
실친에게 맡겼던 카이신 커미션이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이 좋은걸 혼자만 즐길 수는 없다 하ㅋㅋ한번 보고가주세요 빛연출 정말 너무 이쁘고 같은 감정이지만 다른 표정인 두 사람...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응 나 지금 뜨거운 눈물흘리고 있어 평생가자 카신
나겸이 때문에 감정이 널을 뛰고 제어가 안됐는데
이제는 나겸이를 위해 제어를 하려고 함
더 듣고 있다간 제어 못할거 같으니까 자리 피한거지 승호야
맞으면 뎀주라
⭐️카드명 및 내용
- 허묵 (SSR): 암울한 색깔의 흐름
(그렇게 계속 나를 바라보고 있어도 괜찮나요? / 감정이 북받쳐서, 침묵을 지킬 수가 없게 돼요.)
- 속마음 데이트
#许墨
생각보다 훨씬 무거운 고민과 공방 끝에 나온 프러포즈 대사라ㅠㅋㅋ 놀려서 미안 됨
고백으로 혼쭐내주지! 이게 아니라
사적 감정은 제쳐두고 여주한테 피해끼치지 않으려고 여주의 마음이 발전하는 속도를 기다린 끝에 나온.. 참 어려운 고백이었음ㅠ.. 그래 미안하다.. 김태희다움
오늘치 낙서...
낙서는 대체로 저장하지 않는 인간이기 때문에 대충ㅇ 캡쳐해서 올려놔야지...
.....감정바라바라 아직도 못놨어요./...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