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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 djoeowo2) 님께 신청한 무겸하준 커미션!
이것저것 요구한게 많았는데 세세한것 까지 신경써주신 앵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ㅅㅜ 제 머릿속의 무겸하준을 그대로 재현해주신 앵님 최고최고👍👍
(사진은 트위터에서만 봐주세요~)
※피 묘사 있습니다.
5학년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중학생 때 이렇게 열심히 그렸던것 같은데 그 시절이 생각나군요. 실력은 그 시절 그대로지만 ㅋㅋㅋ. 쿠쿠치 너 5학년 중 2번째로 그려봐. 처음은 라이조.
으악 이걸 이제 봤네 으악 으ㅇㅏㄱㅇㅡ악 연화가 뒤에서 안긴 건가? 뒤에서 탈 위로 누구게 하니까 자윤이 곤란해하면서 탈 벗은건가?? 연화가 그대로 끌어안은거니??? 너무 기엽다 진짜
🌊<컬러제닉 캔디드 샷> 출간📸
“난 네가 태어난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이어도 괜찮은데.”
눈가를 쓸어 내는 손은 단단한 체온을 품고 있었다.
“그래도 아직 나한테 못 할 말이 있어?”
https://t.co/qm4egleYZd
#데이트후손잡고연애까지 #정석달달물
아니 근데 록수 눈빛이...너무처연하고 온갖 참혹한 전장 겪으면서 왔다는게 그대로 담겨있는것같아서ㅠㅠㅠㅜ흉터도 그래 이게 글로만 읽을때는 별로 크게 안와닿았던거같은데 이걸 보니까...찰나를 쓰는 록수가 너무 생생하게 그려져서 참을수없음
한참 지난 어린이날이지만 일 년 중 하루만 어린이만을 생각하는 날이 아니길 바라며 작업했어요. 좋아하는 옷, 색깔, 장난감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자랄 수 있기를 바라요.😊
배경화면은 그라폴리오에 업로드했으니 즐겁게 사용해주세요.🙇♂️
https://t.co/IykHRcak1U
수난에서 극복으로(3)
이로써 뮤즈는 로제의 민첩함을 그대로 파악하여 똑같이 빈틈을 노려 사정없이 공격을 한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그리고 로제는 처음으로 상대한테 진 경험을 겪고 분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