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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이 극에달하는 날 휴가를 썼다. 잘 했다 과거의 나야..꽁기꽁기한 기분 본진의 sd를 그리며 하루를 보냈고..동석이를 본다면 이 우울함도 가실텐데..(오열)
히나른판의 한줄기 빛.....작은거인...
눈이랑 뒷통수밖에 안 나왔는데 벌써 잘생김
작거히나 대주주 나야나
알티 추첨 한분 나야나/픽미 추는 자캐/앤캐/최애캐 그려드립니다.
성별 상관없이 모두 픽미/ 나야나 둘 다 가능해요.
트친한정 X
저녁 6시 추첨
★☆★☆★☆여캐 나야나 남캐 픽미 대환영☆★☆★☆★
지인이 커뮤가자고해서 짠 캐.....지금 하고있는게 다 끝나야 완성할 것 같지만 ㅠ남캐 내는ㄱ ㅓ정말 오랜만이라 자랑하러..... 옷이 아직 신청서도 내지 않은 커뮤의 교복이라 알아보지 못하게 디자인을 조금 바꿨습니다 (흑흑) 완성할 때 수정해야지
콘 사토시 감독의 걸작은 퍼펙트 블루나 파프리카가 아닌 천년여우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그를 만나야 한다.
그에게 돌려줘야 할 게 있다.
그와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이라도 그를 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