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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바탕에 그렸는데 틔터보정이 이걸 하얗게 맨들어버리네 ㅋ ㅋ ㅋㅋ 쩌러
아무튼 옛날에 만든 자캐(오른쪽) 다시 그려보는 중.
이름은 애니 랑그리드. 성냥팔이 소녀 모티브
언라이트 재회합작에 마르그리드로 참가했습니다ㅠㅠ999
좋은합작 열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마르언니사랑해...ㅠ......
합작페이지는 여기 ❤️https://t.co/WUODljdGMo
러시아제국의 표트르 3세(표트르 대제)
헝가리 왕국의 마챠시 코르비누스
자포로지안 카자크의 이반 쉬르코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프리드리히 대왕)
프리드의 가호가
1중첩 노랑
2중첩 초록
3중첩 하늘
4중첩 파랑
5중첩 보라
6중첩 빨강
이래되는데 히어로즈 오쓰 색 보면 메르 초록 아란 노랑 팬텀 보라 루미 빨강 에반 남색 하늘 은월이잖어 사진은 인벤펌
[프리메르] 두 사람이 기억못하는 어린 시절, 우연히 만난 그때.
프리드 어린 시절.. 상상도 되지 않지만, 아무튼 호기심도 많고 책의 내용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던 시절이 있지 않았을까. 성장했을때와는 다른 느낌이라 메르세데스도 설마 하면서 다른 사람으로 생각할 듯
마루밑 아리에티 ost 듣다가 문득 소인족 은월을 발견한 프리드의 반응이 궁금해서 그려봄. 프리드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끄럽게 구는 서재 바닥 아래 몬스터들을 은월이 몰래몰래 잡아주고 있었던 거면 좋겠다. 문제는 그 소리마저 너무 커서 결국 들키고 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