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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즉시핑발캐어쩌구
회사라 폰에서 찾을 수 있는게 넘 몇개 없.으먀..
무언가 홀렸을 시절 그렸던 핑발친구
지금은 저런 땡그란 눈 못 그려여
무리 젯따이 무리
때로는 마음이 컨디션을 넘어 끝모르고 들뜰 때가 있습니다. 내 속의 무언가가 오르고 오르는 과정을 뒤따라가다 보면 그간 몰랐던 마음의 빈 공간이 광장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우야 @wooya_91 의 신작단편 <들뜨는 마음>과 <가라앉은 마음>은 2월 6일 스파인에서 처음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