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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 픽크루 찾으려고했는데 디폴트 알트마스같은 느낌의 픽크루를 발견해서 해봤음 ㅋㅋㅋ 마스카 정도는 가볍게 드는 알트의 저 든든한 팔뚝이 꼴포...ㅠ 물론 슬렌더 느낌의 읜화 알트도 너무너무 사랑함❤️🔥❤️🔥
https://t.co/7GBOXuVj2x
나지금 삼보 보다 잼난거발견
쇼마이 먹다가 가격흥정 끼어드는 부분 내가 김낙원에 처음 치여서 발췌한 장면이라 기억하는데, 원작에선 5천원에 팔고선 2천원 가져가는데 웹보름에서 만원에 팔고 2천원 가져가는걸로 바뀜ㅋㅋ
시대반영해서 물가는 두배나 올랐지만 급료는 그대로 2천원인 점... 눈물 https://t.co/EpS1G4DMJK
@Kpop_ctzen -Token ID :632
-이름 : 강수진
- 지금은 40대 두아들의 엄마인 강수진은 집안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대학교때 친구가찍어준 사진을 발견하고 추억에 잠긴다. 대학교 신입생이었을때 수진이는 밴드동아리에서 베이스기타를 맡았다. 그녀는 주로 메탈리카, 정경화등 롹음악을 크게듣는걸 즐겼었다.
내가 또 명작 하나 발견했네,, <문학소년> 난 왜 이런 풋풋한 이야기가 좋을까🥹 출판사 이야기나, 글을 쓰는 이야기가 나와서 웹툰 보는데 종이책 냄새 나는 느낌임•• 별거 아닌 문장들인데도 따스해져. 진득하게 꾹꾹 눌러담은 듯한 작품들 참 좋아하는데 이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