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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포니카 바이올린 담당 야시오 루이의 바이올린은 5줄이며, 그래서 성우가 Ayasa일 것 같다는 얘기가 돌며 그것이 사실이 되었는데, 리얼밴드를 만들기 위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제보 감사합니다!
[캠핑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걸까?]
일상 / 04↑ / GL / 글·그림 복합 / 밴드커 / 신청서 일정 갯수 이상 시 합발제
▷여러분은 가을을 맞이해 캠프를 가게 된 단풍여고의 '캠프 동아리' 원입니다!
▶프로필공지방 링크 나왔습니다
https://t.co/rZYZ2iFlUN
💗RT 감사합니다💗
생각난김에 2장 다시 보는데 참 찌통이다...
밴드를 시작하기 전부터 계속...나는 모두의 뒷모습을 지켜봤어. 계속, 계속 쫓아왔어...
오늘 라이브에서 보는 모두의 뒷모습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반짝거리고 멋있어! 앞으로도 내가 계속, 계속 모두의 뒷모습을 쫓게 해줘!
커미션 샘플로 그려본 후레쉬 프리큐어의 큐어 피치랑
(큐포스켓 피규어 보다가 너무 귀엽길래 그려봤습니다.)
커미션 밴드에서 받은 리퀘 캐릭터들 입니다!
커미션도 많이 많이 구경와주세요!
(트위터에도 RT이벤트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t.co/B058qJXuCS
헉 레고 프렌즈가 이름만은 1999년에도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대충 자기들만의 밴드를 만드는 내용 같고 컷신 + 미니게임으로 진행된다. 캐릭터 조형과 구성에서 아주 희미하게나마 지금의 프렌즈와 비슷한 점도 있는데 어쩌면 나름의 재발굴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