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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벨우슬린엘리엇 삼형제는 얼어버렸지만 왠지 어디선가 당근 아저씨는 휘파람 불고 있었을.. “얼씨구~ 두번씩이나~ 어유 아주 둘이 붙어버리겠네~” 라던가.. “한 겨울에 더워서 살겠나~” 이런 말이나 하면서 휘파람 불었다에 한 표 던집니다
사바나 동물인 사자x하이에나 엮어보고 싶어서...
그리는 김에 즉석으로 구상한 컨셉은 사바나대기업 회장님 아들이지만 평소엔 백수인 척 돌아다니는 사자와 대기업에 간신히 입사한 하이에나 아저씨의 로맨스!
...요즘 드라마에 좀 빠지다보니 신데렐라식 구성이 마음에 드네.ㅋㅋㅋ
우리동네 이상한 사서 아저씨~ 란느낌으로..쎄한느낌만만인데 책찾아달라하면 잘찾아주는 사서 야마부시... 손도크고 키도 크고 머리도좋아서 일당백의 역할을 하고있지만 한 도서관에 오래있는 편은 아닌(환생한 주인을 찾기위해 같은 사연이있음 좋겠다
@섹시
주변에서 그나마 가장 섹시하단 평을 많이 들었던 4명 추리기. 히루코, 말 아저씨(이름없음), 알레한드로, 묵하준. 안경캐도 그랬지만 한 명 빼고 커뮤캐는 아닙니다.
에구구, 놓쳐버렸어요.....
....아저씨, 거기에서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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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イラスト #그림체가_취향이라면_rt
#그림계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