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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전엔 '음 그래 호구와트도 한번 해보고 옥토패스는 해야지 그래그래 ... 젤다 이번엔 할 수 있나? 1편부터 다시 해볼까?' 입장이었는데 원신 하면서 비슷한 위치의 게임이 싹 쓸려나갔다. 대표적으로 갓옵워라그나로크;
물론 그걸로 아낀 돈이 그대로 굳어있냐면 짜잔 데히야가 털어갈껍니다.
이누히코의 설명을 빌리자면 봉제인형이란 "생의 불쾌한 요소를 깡그리 들어낸 취약함으로 가득한 시급히 보호해야할 동물, 관념화된 동물"임
이런 것이 망가지면 넘 안됐고 불쾌/슬퍼짐 귀여움 배리어가 망가져서 [기형/결손/불구](←라고 구분지으려하지만 사실 이것이 곧 삶임)를 느끼게 하니까
어 최근에 그린 그림?이라봐야하나..
쨔란!다람쥐 모험가
눈은 보석안이구 가을에 단풍잎을 수집하는 다람쥐 수인?
옷은..어..머라해야하지? 이쁜느낌으로해보고싶었는데 묘사는 재능이아닌건가 못하겠다.
핑크는 퍼컬이고 보라색보석은 눈아고 맞춰볼려고 하였다?
나비는 참고로 펫
+해피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