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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벌미친.. 어쩌다보니 가운데 두개를 알베르 애플파이로 개치고있는 케일이 둘러싸고 있는 것 같이 되어버렸는데.. 마지막 둘은 이거입니다(ㅋㅌㅁㄴ ㅠ ㅠ ㅠ ㅠㅠ억울해서 올리곡가요 제곧내
콜라는 펩시
#0611_ONGxPEPSI
💙음악은 옹성우💙
#HEARTSIGN
들어보세요 후회없습니다
이 시대에 청량함 옹성우로 정의합니다
한여름 뜨거운 볕에서 차가운 캔 콜라를 마시는
바로 그 순간의 짜릿한 느낌! 옹성우 음원으로 느낄 수 있다!
가쿠 구현 했다.
도음주신 분들!
(@ninimal_)안에 노랑티랑 바지는 니니멀
(@B2happytoseeu)샤워가운은 비투비샵
(@canopu_s_c) 데칼은 카노님
(@Ee2Seung) 도색은 누룽지님!
퍼른 가운데에 두고 보듬보듬하는거 그리려고 햇는데 갈수록 버블린에ㅋㅋㅋ집중하게 돼서 엇 햇엇음 그리면서...버블린 커플 야잠 입음 진짜 좋을 것 같아서;; 암튼 그렷어
"요즘은 짜증나지만 귀여운 타입이 대세예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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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워울프 와일드 웨스트 캐릭터의 퍼스트 체인지 플레이는 아주 재미있었다. 직접 플레이를 해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밤의 미시시피 강의 정경, 뱀파이어의 차가운 악수가 남긴 한기, 꿈 속 무너진 고성에서 들려오는 오싹한 외침. '때가 되었다. 일어나라, 그랜드파더 썬더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