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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고수위, 다정·능욕·연하공, 적극·굴림수]
“진짜가 필요해. 오싹할 만큼 나를 원하는 강력한 지배자.”
자신을 만족시킬 지배자를 직접 키우기로 마음 먹은 해인!
현우는 그의 뜻대로 클 것인지?!
까만고래 작가님의 <키워서 잡아먹히기> 출간 기념 무료이용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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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 #그림어 #그림쟁이_트친소
크래프토리와 함께 하는 "빅픽(@Bic_Picture)"작가님을 소개 합니다!
어둡고 초승달이 뜬 밤하늘을 안개처럼 헤엄처 다니는 고래에요
예쁜 색감과 감성적인 작품을 그리시는 작가님이세요!
그림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작가님과 트위터를 팔로우 해주세요!
그 천사를 닮은 기계는 곧장 주변을 헤엄치던 리바이어던에게 날아가더니, 날카로운 날개 한 쌍을 뻗어 리바이어던을 꿰뚫었던 것이다. 난 그제서야 그 존재가 얼마나 거대한지 깨달았다. 천사의 얼굴과 손에서 고래기름이 빛날 때처럼 하얀 빛이 스며나왔고, 리바이어던은 고통으로 울부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