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암튼유즈루는 진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용서되지 않는 세계에서 자신의 행복=도련님의 행복 으로 만들면서... 타인을 통해서라도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최선을 다해 찾아낸 것임 그래서 자기 의지로 따른다고 말하는거고...
"나는 도련님이 암묵의 약속을 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날, 그 순간에.
우린 서로 모든 걸 알고있었지만,
우리 서로 모든 걸 모르는척 하면서 살기로."
- 가담항설 156화 中 -
삼국지톡 반동탁연합 8화 중 원소와 동탁이 대치중인 이 두컷. 정말 좋아하는 컷들입니다. 깔보던 짐승에게 세게 물린 도련님의 깊은 빡침, 잘나신 귀족님에게 한방 먹인 변방 아싸의 즐거움! 그리면서 얼마나 신이 났던지요!ㅋㅋ
도깨비야,,,애기 도깨비 뱨쿠 길 잃고 마을 내려왔다가 영수 도련님보고 반해버렸음 조켓다,,,유일한 정실 소생인데 몸이 약해 집 밖에 나와 본 적 거의 없는 하얀 얼굴의 영수 도련님. 측실이 매번 밤마다 살수 보내 죽이려 해서 잠도 잘 못자는데 뱨쿠가 밤마다 파란 도깨비불 동동 띄워 지켜줬으면.
갠적으로 너무 보고싶었던 블루헨 ver. 메이드~(+노멀 블루헨)엘소아인으로 도련님의 저택에 들어가서 여신님의 뜻에따라 이것저것 가르쳐주는거보고싶음 ㅠ
[RT♥수량조사]
1월 디페 [C-10] 에 나오는 미카슈 유곽물 책입니다
유곽물인데 미카는 유곽의 심부름꾼이구요 슈는 도련님인 그런.. 안야한 유곽책..(의미잇냐..?) 표지편집은 나중에..
샘플: https://t.co/Ui6O8t7b8P
수량조사 폼은 이쪽: https://t.co/gCtJ3mp72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