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하브님! 어떤 방법으로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어서..ㅜㅜ 이렇게 보내봐요 😘 저진짜 하브님 오너캐 그리는데 너무 행복햇어요..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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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모르겠어 다 엉망이야! 다 뒤틀렸어 어디서부터 다시 손을 봐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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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밖에 없네.... 얘는 아우렐리아입니다 슈크림이에요
옷은 저도 뭔지 모르겠어서 리뉴얼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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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를 제일 잘 만든 것 같아서 이것저것 더 해보는데 에밀리아나 렘 폼폼이(?)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ㅋㅋ 스바에밀이랑 스바렘 만들고 싶었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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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파하고 화류도하 시날 다녀온 사람이구요...정말 갓시날이에요....(눈물줄줄줄ㄷ줄) 18시간은 족히 넘은거 같은데 하도 길게 해서 총 플탐 얼마나 나왔는지 모르겠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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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영순 털 무늬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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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리퀘인 이스카리오랑 여휘사~ 이스여휘를 원하셨던건지 조합을 원하셨던 건지 모르겠어서 애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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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채색을 한 그림이 몇 안 되네요 커뮤가려던 앤데 앞으로 갈 일이 생길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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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뭘좋아할지모르겠어서전부준비해봤단다 https://t.co/6QTeKaG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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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나온다....(옷 모르겠어)
시키야 넌 왜 땀 안흘려 흘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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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어. 짜증나."
"윤우영, 내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말했잖아, 내가 도와준다고."

세상 무서울 게 없는 열성 오메가 윤우영. 절대 놓칠 수 없는 알파를 만났다!


킴녕[그 알파를 꼬시는 법]무료보기👉https://t.co/6b5Nggd1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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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지느러미 대체 어디 어떻게 달려있다는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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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퀄리티로 상반신까지 해서 얼마쯤이 좋을까 모르겠어서 투표해주셨으면 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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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우 낙서 ^ㄱ^........ 옷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르겠어... 설정집이 필요하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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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 무슨 해시인 지 모르겠어 내가 잘 쓰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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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쓰러트리는게 몬지 모르겠어서 그냥 발로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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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씅렬,,, 뭐가 더 나은지는 나도 모르겠어서 둘 다 올림,, 배경 그리려구 했는데 드랍함
우리애 웃는 일만 있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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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외를 팝..니다...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판사님(?)
욕트가 좀 많은 편이고 마음과 알티 중 맞는 분에게 무멘팔로로 천천히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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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얘네가 왜이러는지는 진짜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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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하나코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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