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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사 회의같은거 엄청 크고 거대하게 열려서 아직 어린 하자마도 참여했으면 좋겠다. 자기가 방금 자판기에서 뽑은 캔커피를 잠시 자리에 뒀다가 회의가 잠깐 중단돼 앉아 다들 우르르 말할때 홀짝대는데 한모금 마시고 한숨 내쉬며 입에서 캔을 탁 떼어놓으니 주르륵 눈 코 입 에서 피가 떨어져
10월에 올라올 예정이었던 썩장인은 개인사정으로 잠시 미룹니다. 많이 준비해왔던거라 아쉽지만.. 좀 더 좋은 상황에서 올리고 싶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해주셨던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다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저를(?) 리뉴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챱싸리!
그렇지만 루하라는 이름과 캐릭터로 지낸 시간들이 너무나도 소중하기에 잠시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기간동안 찹싸리로 지내다가 저와 맞지 않는다고 느끼면 돌아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허묵은 싫고 백기는 최근 보던 로판 남주 생각나서 잠시 고민하게되고 이택언은 쟤가 나에게 서윗한 말할거같지 않아서(이거 미연시라니까요)
주기락이 힐링될거같으니 기락이로 가보기로
<실례지만 잠시 지구 좀 멸망시키겠습니다> 마지막화가 올라왔습니다. 좀 더 일찍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마감 치고 기절한 뒤 이제 좀 기운을 차려서...😣 잦은 휴재와 지각에도 끝까지 함께 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정말 진심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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