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거 카카시랑 오비토의 전투스타일 확 차이나서 너무 좋아서 혼절함. 카카시는 던진 쿠나이를 공중에서 발로차서 공격하는 두뇌형+세밀한 컨트롤형 싸움스타일인데 오비토는 스킬 같은건 됐고 일단 강한 힘으로 압도적으로 주먹 찍어버리는 게 넘 좋음ㅜㅜㅜㅜㅜ
❤️도서입고❤️
💛웹툰&코믹스
갓 오브 하이스쿨 2
쿠베라 시즌2 3
삼국 전투기 10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포커 하니 진유랑 님(@gandawolf204)과 함께했던 보드게임 '둠타운: 리로디드(Doomtown: Reloaded)'도 생각납니다. 서부극이 테마인 진영 싸움 보드게임인데, 특이하게 거의 모든 판정과 전투가 포커로 진행되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ㅋㅋ 너무 재밌었어서 기회 되면 함께 더 해 보고 싶네요~.
알라바스타 출신 드림주 하기로 함. 동물계 전갈 열매 먹었고 몸을 갑주로 감싸는 전투방식이 익숙한 탓에 견문색은 서투른 대신 무장색을 잘씀. 자신의 독에 대한 면역이 없어 해독제를 늘 지니고 다닌다.
등신대 이정도면 되나? 얼굴은 평소랑 똑같이 그리고 몸만 좀 줄엿음
근데 게임컨셉이랑 안맞아서 쓰이진 않을거임
제가 적어놓은걸 보니까 퍼즐겜이더라고요
머,,, 적의 특성에따라 아예 장르를 바꿔버려가지고
일단 턴제전투화면처럼 창이 뜨고
그런 이유로 오늘은 짱구 이야기를 해봅니다. (맨날 트위터에 글만 쓰자니 현타 오는데 혹시나 필진 필요하신 곳 있으면 일자리를 주세요.)
<어른제국의 역습>으로 극장판 짱구의 최전성기(평가 면에서)를 이끌었던 하라 케이이치 감독은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하차해요.
얼른 영식 끝나서 공대원 단체샷 그리고싶다
약간 역사화가 비슷한게 된 느낌이라 좋단 말이조
사실 영식 가는 이유 1순위는 바로 그것 때문
우리들의 전투를 기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