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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개존잼
혐관존맛탱
맠봉이읽기가더좋지만
봉맠팝니다리
노트북 화면 색 구려서 걍... 사진에서
색 따옴
옷도잘모름
언젠가는접을듯
아오야기 토우야 ☆4 [언젠가, 다시……]
- 스킬명 : 할 필요 없는 말
- 가챠 대사 : 지금의 제 각오를, 들어주세요.
시노노메 아키토 ☆4 [언젠가 올 그날을 기다리며]
- 스킬명 : 최고의 찬사를
- 가챠 대사 : 애 많이 썼네, 토우야.
언젠가 널 죽여버릴 거야 딕 그레이슨
그게 오늘이에요?
아니
그럼 뭐가 문제에요? 어서 일이나 하러 가요
처형일 오늘이냐니까 그걸 또 아니라고 대답해줘ㅋㅋ타이거 딕 수다에 돌아버리려고 하면서 절대 무시 못하고 반응해주는 게 킬포
아니 근데 있잖아요 카인님 제 오시친구는 아직 쿠로케에 안 나왔거든요......... 이게 더 무서운거 아냐...? 언젠가 나올거라는... 에?
이벤트 가챠
SSR 【그 검이 수호하는 건】아서
"카인과 처음 만났던 순간은 아직도 기억해요"
SSR 【이 긍지를, 언젠가의 소원을】카인
"마법 수행 중이지만 검술 훈련도 빼놓지 않고 있다고"
SSR 【쥐어잡은 검에 마음을 담고】리케
"언젠가 카인보다 강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노노메 아키토 ☆4 [언젠가 올 그 날을 기다려]
✔전편 : https://t.co/t1jO8w2AgT
✔후편 : https://t.co/KCbiC1PzHb
한동안 지쳐있을 때 언젠가 학교 친구들과 어쩌다 인상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들었던 말이 떠올랐다. 정말 뜬금없이 떠오른 기억인데 그때 뭔가 힘이 났다. 왜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냥 계속 기억하고 싶어서 쓴 이야기.
"언젠가 꼭 보답할 날이 오길 바라요."
아델의 도발?!
연회에선 무슨 일이?!
<나를 버려주세요> 57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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