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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 리본 겜일러스트 느낌으로 되어있어서 이런 느낌으로도 하나 만들어야할 것 같음 쉽지 않네 하핫 남색 리본은 잇고 두툼한 편이긴 한데 저만큼 두툼한 건 아니라서 어케해야할지 고민중임ㅠ
그냥 사소한 부분에서 자꾸 힘쓰기 시작하는 지우스가 너무너무너무보고싶음
예전이면 걍 포기하고 냅두거나 말로 타일렀을텐데, 자꾸 다른 곳으로 튀어나가는 나견에 한해선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해결할 수 있다고 은연중에 생각해버리는 기린
이짤 생각나네....
@yuggaepaig5 ...
...
..너무좋아서 저렴하게 ...육개님 작품에 팬아..?트..라고 해야..할까요...아무튼 너무 좋아서...숟가락..숟가락만 들고 먹기엔...더 뭔가 먹고싶어..무언가..저렴하게 가져왔습니다......... ..감사합니다......이 연성의 모든게 너무 좋았어요....
@teoksido_ 셀채색의 반대는 보통 밀도가 올라간 그림, 명암이 1차명암 2차명암에서 그치지 않고 그림의 밀도가 전체적으로 올라간 그림을 얘기해요.
반무테라고 해야할까요?🤔
쿠킹덤으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왼쪽이 셀식이고 오른쪽이 밀도가 올라간 반무테 채색입니다.
< 팔당댐 >
그 물길에 어떤 흐름이 있나
올라가는 것?
내려가는 것?
그 흐름엔 정답이 없지.
네 마음처럼 말이야.
마무리 할 것도
시작해야 할 것도
너가 괜찮지 않다면
그건 그저 고인 것일 뿐이야.
너는 소중해
비단 나에게 뿐만이 아니라.
부드럽고 상냥한 나의 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