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대지와 바다의 힘을 가진 식령! 화려한 등장!잠깐…!이건 무슨 눈빛이지! 뭐,뭐 그렇게 이상한 말은 아니잖아요!"
언제나 이상한 일을 생각하고 실행해 굴욕을 자초하는 식령, 김계란탕이에요! 약간 중2병이 있어요~ 귀엽네요!
사전등록하시고!김계란탕 보러오세요~
https://t.co/0IjumTAJ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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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눈빛 실화임?(발린ㅇ다 진짜 욘욘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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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일러 마이클 정말 트레버의 이상 그 자체를 심어놓은 것 같지 않나? 9년이 지났어도 저 눈빛과 간지는 악명높았던 전국수배 은행강도인 마이클 타운리라서 가능한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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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자꾸 아츠시를 이런 눈빛으로 보면 나는... 나는....... 감사합니다...(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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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케가 린 한정으로만 보여주는 아련한 눈빛 보내니까 내가 린이 된 듯한 심정으로 보게 되었다..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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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어떻게 잇는거지 이게맞나??
이제 홍차가 막막 일어나자마자 키리츠구부터 생각하고 쫌 그리워하는식으로 액자를 보면서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본돠
아 이거 너ㅏ무 개인적인 망상이랑 취향덩어리인ㄴ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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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젶 동거키잡물
줘야한다
제삐 꿀떨어지는눈빛으로
봐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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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감사합니다! 눈빛 보아봤어요.
눈빛 투표해주신분들은 마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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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눈빛교환...치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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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쟈 어깨 눈빛 입술 손 위치 다 너무 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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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배세 봐주세요
저 아름다운 뒷태하며

진심으로 무심하게 처다보는 저 눈빛

그리고 생머리가 아닌 여신머리로
약간 묶은 저거 시바 머라하냐 암튼
머리 묶었다그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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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추/암갑 눈빛색스 ^0^(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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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swVvWhZKh1

18화, 몸을 바치는 유리제

전설의 끝을 마주한 유리제가 알시카에게 바라는 건 위로인가, 상처인가. 헐벗은 여신을 애무하는 알시카의 입술과 눈빛이 떨린다. 빌어먹을 양심이 살아나면 빌어먹을 진실도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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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금요일 <우리 집 살인마> 네이버 선연재 18화/타플랫폼 17화 업데이트됩니다! 우리가 아프진 않은지 조물락거리던 희수를 묘하게 바라보던 인범 씨의 뜨거운(!!) 눈빛~☆ 바보들아! 마불마블만 하지 말고 옷벗기 고스톱 같은 걸 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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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는 진짜 잘그린다. 그리고 정말 우울하다. 푸른 담배 연기와 정면을 바라보고 있지만 어딘가 촛점 없어 보이는 눈빛의 자화상은 아래로 내려가면서 형체가 사라지며 둥둥 떠 있는 유령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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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째 똑같은 그림 올려서 약간 양심에 찔리지만 그래도 난 공식일러스트의 마이클이 너무나도 좋고 너무나도 설레서 어쩔바를 모르겠음
저 눈빛...눈빛.... 트레버가 사랑에 빠질만하다..!!! 착한사랑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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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이 바뀔 때마다 그애의 얼굴을 꽃잎처럼 물들이고,
눈빛은 호수 표면의 잔물결을 아른아른 반사하던 불빛처럼 반짝거린다.

/ 은희경 - 소년을 위로해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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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잊어도, 넌 절대 날 잊으면 안 돼."

그는 아름답지.
빛나는 얼굴, 조각 같은 몸, 매혹적인 눈빛, 신의 파편이 박힌 권능까지..
하지만 그 속에 얼마나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영혼이 있는지, 넌 몰라.

매그넘 독점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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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눈빛...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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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유영이한테 저렇게 따뜻한 눈빛이던 백하는 장보를 보고 주먹을 쥡니다.

https://t.co/enQptySQ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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