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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림버스 아이콘 제발 마우스 갖다 대면 설명 뜨게 하는게 그렇게 어렵냐
아이템도 그렇고 여기 죄목도 그렇고 마우스 갖다대면 ㅜ머가 뭔지 알아야 유저도 계속 보고 외울거 아님 따로 찾게 하지 말라고 ㅇㄴ 환장하겠네
니들만 아는 게임 하지 말라고 진짜 어떻게 ui가 더 후퇴를 하냐
아니 근데 이 아저씨 뭔데 틈틈히 그 미련남 같은 포스를 풍기시는?
대학 선배라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뭔가 틈만 나면 감독님 생각함 뭐임 나보다 더 감독님 생각하는 듯
이 전에도 블리츠는 M&M부부의 침실을 훔쳐보기도 하고 이들과 같이 무언가의 끈끈함을 만드려는 느낌이 있었는데(같이자거나 섻하자거나 3P원츄라거나) 등. 이번 에피에서 크게 느낀게 채즈를 통해 M&M의 좋아했던 거 알려준다는 말에 넘어가기도 하고 끝에 이제 우리는 구멍동서라고 좋아하는모습이
그리고 네명 다차서 못올린. . ... 내 애정 자캐
원래 캐자들 서운할까봐 최애자캐 이런거 안 만드는데 얜 좀.. 최애라고 말하고 다닌 자캐..
엔피씨 캐디...약간 시날에서 PC의 취향입니다라고 하지 않는 이상은 취향 안묻고 제가 알아서 짭니다. 그렇게 짠 엔피씨만 133511306명 있으며
사람은 어떤 공간에 원래 존재하면 안되는 것이 있으면 그 모습에서 굉장히 끌림을 느끼는 것 같다. 아니면 원래 크기와 다른 물체가 있다던가... 사람들이 얼굴에 집이 끼어있다든가 하는 그림에 끌리는 것도 비슷한 이유인 것 같은데 이런 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심리용어가 있으려나..?
휴재복귀 직후 유료분 풀릴때부터 말 나온건데 전개상 유리가 들고 있는 저 니들은 검은삼월이 될 수 없으니까 그냥 검은 니들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