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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1 뮤지컬 테레즈 라캥 스페셜 커튼콜 '나를 잡아줘' 나하나 백형훈 (2)
나를 지켜줘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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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_xia1215 쟤네들이 마케팅의 ㅁ은 알지 의문이네요ㅎㅎ 진짜 일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일은 시아준수가 하는데 왜 지들은 발 뻗고 지켜만 보는지 모르겠어요
완전 검정 도금이 있다는 말은 전에 들었었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서... 일단은 금도금 / 니켈로 생각중입니다. 검정색 도금으로 한다면 이런 느낌일것 같아요
#왜_날_버리지_않았어__라는_질문에_대한_자캐의_대답은
인테그럴: 나도 모르겠어-
서지호: 우리가 운명이라서-?
연홍: 네가 날 버리지 않았잖아...
허태유: 귀찮아서.
정말 일년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어요. 매일매일 그림을 그리고 날밤을 지새우고... 사실 만들고 싶은건 정말 많았습니다. 시간이 허락해주지 않았네요.
건강도 너무 나빠지고, 팀내 사정으로 인해 결국 고퀄로이드는 일년의 여정을 거쳐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아시발
시발이게뭐냐면요
저도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발~백금발류...가 왜이리...많지...?ㅜ...ㅠㅠ...ㅠㅠ......
#최애_세명의_성격은_나와_닮았다
세명 해봤는데 모르겠어서, 네명으로 해봤는데도 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