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포토샵 잘 하는 잡종은 저 뒤의 페이커와 변태수녀 그리고 앞의 츤데레잡종 좀 지워서 짐과 세이버와 엔키두 셋의 완벽한 사진을 만들어다오.
키세 왼쪽도 보고 싶고 키세 오른쪽도 놓치기 싫은 번뇌의 나날들.. 7월 8일이 되어서야 나는 그 해답을 찾은 것이다 키세X키세를 밀면 된다는 사실을..!!!!! 가자 답없는 변태새끼의 나라로!!!
이번 월간윤종신 2012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 변태적이고 감성적인 크리스마스송을 만들어 준 두 남자에게 보내는 리스펙트 @MelodyMothly 당신은 누가 뭐래도 내 이상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