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20번째 안온티콘 완성과 함께 저의 영혼도 가출한듯합니다 일찍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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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투표 추천으로 받은 707입니다... 옆태가 그리고싶었어요....이제 다음은 레이가 되겠네요..! 머리채색법은 처음 시도해보는건데 영혼갈려서 기분 좋네요...사복 입힌다놓고...입힌게 또.....후드지만...역시 다 잘어울리네요 세븐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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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혼의 사냥꾼이자 지하의 제우스, 광기를 불어넣지만 그로부터 회복 시키는 자, 세번 태어난 자로도 불렸으니
그의 이름이 자그레우스-디오니소스 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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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스킬다내꺼
세상귀여운 백강현
나도 안쓰는 깃펜으로 백강현 노트 작성 중
강현이는 전체적으로 손 예쁠 것 같다

파일제목: 백강현 낙서 영혼모아 풀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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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영혼을 인도하고 한쪽은 깊은 절망속으로 끌고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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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실수로 움직일때마다 영혼 빠져나온거같아서 너무욱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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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진짜 여기 부부 좀 봐주세요 진짜 영혼 갈았네 순진순수근육덩어리 남편이랑 세상해맑점핑점핑 아내라니 이것은 말이야 갓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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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가 너무 이뻐서 영혼을 갈아(?) 낙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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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르합작에 목을 매는 편이긴 한데 사엠장르에서 정말 영혼을 바쳤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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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목과 영혼을 갈아넣은 ㅈr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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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브 8검도 타블렛 펜 쥐면 영혼 빨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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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영혼 계속 실패해서 차라리 스피드런을 하겠다의 결과물...
나 강철영혼 모드 과욕 때문에 계속 죽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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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눙필모들 낙서하는데ㅋㅋㅋㅋ승갑을 영혼없는 눈으로 바라보는 창민이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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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의 저의 두 번째 책 역시 제가 좋아하는 그림에 사랑에 대한 저의 단상과 문학, 철학의 문장들을 덧붙였습니다.

책에 실린 그림 몇 점을 소개합니다.

프랭크 딕시<고백>
리카르도 베리<북유럽의 저녁>
막스 슈바빈스키<영혼의 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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