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하트히터...
잘생겨서 시러합니다. 초코비비도 마찬가지임. 잘생긴 놈들은 다 얼굴값을 해... 저 얼굴값하게 생긴 면상을 보세요.. 갠적으로 초반의 처진 눈을 좋아하는데 애가 점점 보모가 되면서 착해짐. 앞으로도 착하게 유치원같은거 하며 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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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하니까 봣더니 레이먼 눈크기 점점 커지게그리고잇엇네 내가;
점점 살맛이나는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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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모에모에 군주 되어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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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점점 풀채러가 돼어갑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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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만 점점 늘어나게 되는 응성이 덕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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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머는 분명 처음엔 나름 차분했는데 점점 북실북실해짐 털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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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짬짬히 한 피죤님()
모작. 물감으로도 디지털처럼 가능하단걸 보여준다는 핑게로 그렸던건데 점점 바빠지고 해서 후반부에 내 멋대로 해버림ㅇㅇ
더 만져야 하긴 한데 못 만졌고 못 만질거 같아서 아쉬운김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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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머리색 바꾸고 범규 흑발이라 그런지 점점 더 마멜과 쿠로미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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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인장 (비공개)컴션
그런데 점점 힘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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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1/2 방정식> 10권✨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점점 더 시끌벅적한 10권!
오늘부터 리디북스 e북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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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운 요시카가 보고 싶어서 낙서했는데....
뭔가 점점 추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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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숑 한거 올려버리기 그림체 점점 바뀌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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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샤오 앞머리 풍성한 고슴도치로 그림
왜냐하면 작중 초반의 찰랑풍성 앞머리와 후반의 점점짧아지는고슴도치앞머 둘 다 포기할 수 없었음

근데 얌전하고 긴 앞머리가 쫌 더 취향이어서 차분하게 그릴 때도 많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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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륜 이렇게 웃는 거 좋아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웃음 점점 사라지고 안 보이다가 언니 찾으러 갈 때 다시 나와서... 기분이 참... 륜한테 하진이가 정말 소중하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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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그리는 거였는데 점점 무지개빛으로 빛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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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시 문리스 나이트 캠페인 세션 카드 시리즈, 점점 어두워지는 배경과 얇아지는 시나리오 이름.
캠페인은 이런 것도 좋다고 생각해서 해봤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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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아름다워서 커다란 원화를 만나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 꿈에서만큼은 해변으로 도망”간 ‘너’가 무한한 시간을 이무기와 함께 보내다, 점점 더 더워지는 바다에서 도망치는 이야기. 기후위기와 산호 백화현상을 이렇게 슬픈 꿈결 같은 이야기로 풀어낼 수도 있다. 아름다워…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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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형제 중 둘째 (작은 형)

둘째만 혼자 외형 분위기가 다른 이유는 셋째/넷째/다섯째/막내가 전부 큰형 빠돌이라, 점점 첫째 외모를 닮아가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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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시온> 9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점점 밝혀지네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mzOExgZ5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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