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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커
후반에 말이 별로없어졌던 데르 오너입니다! 첫커인데다가 잘못랐었는데 질문에 잘 답해주신 부총괄님과 말 걸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있잖아,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은 질문에는 헤헤 하고
웃으면 상대방이 더 묻지 않는대.
이아리,너 오늘
청소당번인거 알지?
헤헤..
이수경 작가의 <번역된 도자기>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완성된 도자기를 깨트려 다시 이어붙임을 통해 '완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에 반했고, 제목에 대한 질문에서 "완벽한 번역은 없다. 각자의 주관적 해석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그것이 곧 예술의 영역이다." 라는 대답을 보고 한번 더 반했다
에스크 만들었어요!
연성소재(캐릭터, 커플링 등등) 추천도 받고
이런저런 질문도 받아요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까 질문많이 해주세요
(그림은 옛날에 그린 카이사)
https://t.co/pxpdumlIIZ
<‘살아지는 나날들’ 완결기념 Q&A 이벤트>
댓글로 질문을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치킨을 보내드립니다. 3월 22일까지 질문을 받고 25일에 후기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