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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연습 중 갑자기 사놓고 아예 손도 안 대본 타블렛이 생각나서 한번 꺼내봤는데 브러시 설정 못하겠더라고요
또 힘 조절도 못하겠고 그래서 그림판 키고 연습작으로 한번 그려봤어요.
타블렛 키기 구찮아서 여기저기 러프만 올리고 댕기는데 러프 900명이 봤다ㅎ
완성되면 또 올려야 하는데 채색단계 들어가면 빨리 완성 가능한데 선화에서 막혀서리.... 음 이번주 안에 완성은 지키지 못했다. 반성해야지
윽 지금이라도 타블렛 켜야겠다
타블렛이 없으니 그냥 과거그림이나 살펴보던중인 라티였습니다.
최근그림으로 갈수록 점점 단순해져가는것 같네요.
2019 <- 2018 <- 2017
더 공들여 그리고 싶었는데 타블렛 맛 가서 선 이리저리 날아가고 난리나서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걸로(ㅌㄷ) 메리랑 빌헬름 완전.... 힐링조합이라 좋아해.... 둘다 행복해야해.... 알앗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