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결국 닭은 자신의 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여우를 쫒아내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목장 안 누구도 부모 닭들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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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 허리 좀 피라고."
"......"
"턱 들어 턱. 얼굴은 뒀다 어디다 쓸 거야? 이럴 때라도 써야지. 빨리 턱 들고 제대로 보여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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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룡
근데 이제 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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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청명이 놈이 목화인형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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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청.꾸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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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 공식뜨기 전에 빨리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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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이 대사형 모먼트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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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육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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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때 보면 사형이 더 어린애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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