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너무 좋아서 소리지르는 격한 감정의 표현을 그리려 햇으나 이것저것 취향을 넣다보니 어쩐지 위험한 분위기~ 같은게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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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자신에게 집착하는
동생 은하가 부담스럽지만,
자꾸 그 아이에게 감정이 생기는 도연😧
과연 도연과 은하의 운명은⁉️


소개글(https://t.co/WP32O9YHbA)을

하면 추첨으로

함께하면더좋은세트🍰(10명)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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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루 늦어버렸지만....라인하르트 생일 축하해!! 펠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즐겁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건 박정한 게 아니니까 무조건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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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 드씨의 경우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 상당한 수작입니다. 대체로 한 화에 40~50분 넘는 분량! 특히 BGM이나 현장감을 더하는 효과음 배치가 매우 절묘하고 생생해요. 성우분들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각본 재구성도 잘된편. 뭣보다 진강판^^ 1기 11화 이후 거의 매화 감정충만 키스씬, 씬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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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서적 교류없는 씬, 씬을 위한 씬을 진짜 싫어하는데, 이 작품은 서로의 감정이 감응하는 것을 바탕으로 상대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씬 또한 그 정서와 정담이 농익기 때문에, 연심이 상대에 대한 육체적 열망과 이어지는 과정이 자연스레 와닿는다.

⬇️씬을 통해보는 초반 감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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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쥐님 글을 볼때 느끼는 감정을 4개의 짤로 표현해봤습니다😏 렝쥐님 덕분에 항상 행복한 덕질을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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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줄 알았더니 양말에 간식에 챙겨주신 따수운 수리주머니ㅠㅠ 책에 숨은 디테일도 좋았고 배경음악 틀어놓고 감정이입 제대로 했어요😚따끈따끈한 정성도 잘 받았습니다~~~~^O^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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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³

지금은 운석 대충돌으로부터 딱 100년이 지난
2200년

그들은 여전히 감정의 불씨를 껴안고 살아가고 있다.

카커|무거운 일상|ALL|이능력|군VS갱 대립|물갈 후 수위프리 [2 2 3 2 (15금)-> 3 3 4 4 (19금)]|2주|성인 (02↑)|그림|1월 9일 개장|

https://t.co/Uyqj3qh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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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담 54화, 57화가 올라왔어요!
미리보기인 57화와 다음주에 올라올 58화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아쉬웠던 건 훌훌 털고 즐거웠던 감정을 가지고 함께 새로운 해를 맞이해보아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숲속의 담_54화
[네이버웹툰]
https://t.co/0llPLKlC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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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를 탓할 수는 없다. 스승은 자신이 보고 배운 그대로 제자에게 물려줄 수밖에 없으니까. 주지태는 자신의 마음을 점점 감추기 시작했고 설중매화 사건으로 부정하고 증오하기 시작했다. 마리아가 한 것처럼... 이제 지태는 무섭다, 아프다는 감정을 긍정할 수 없다. 허용된 감정은 분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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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가 자신의 마음을 처음부터 부정한 것은 아니다. 자신의 마음을 남에게 종종 감출지언정 스스로 자기감정을 부정하진 않았다. 주지태는 끔찍한 경험을 했고 악몽을 꿀지언정 비교적 정신이 건전하게 자랐으며 무서우면 무섭다. 아프면 아프다 말할 수 있는 아이었다. 그리고 마리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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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석을 잘 못하지만...
사랑에 대한 감정을 물에 잠겨있는 연출이 너무 좋아
다가갈 수도 말할 수도 쉽게 전달하지 못하는 그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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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연재 페이지 ➡️ https://t.co/xSASGLpWc9

알오물이 대극지뢰인 사람도 볼 수 있는 알오물이자 서사 튼튼한 서양풍 판타지 사건물! (씬 위주 좋아하시는 분들껜 비추)
정신적, 내적인 사랑이 주된 치밀한 감정선 빌드업, 진중한 정서 교감이 수반된 스킨십, 애정 표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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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이름인 것 같습니다."

저주에 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마주 앉은 두 사람.
아직은 어색한 두 남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맴도는데….

끊임없이 부딪히는 둘의 감정,
어딘가 닮아 있는 둘의 모습?

웹툰 12월 28일(월) 00시, 3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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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가 자기 감정 묻고 모른 척한 이유는 그렇지만 7년만에 가진 유사가족관계가 너무 따뜻하고 달았기 때문인데 그 놓기 싫었던 환상이 처참하게 무너진 지금 지태가 자기감정을 직시하고 마리아에게 말할까 궁금해짐. 실패한 풋사랑 따위 전혀 중요하지 않게 된 상황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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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 사랑이랑 연습할 때 두근거린 거 보고 이성또래끼리 몸 닿으면 두근거릴 수 있지 생각했는데 더 생각해보니 마리아랑 계속 붙어 연습하면서 아무 느낌 없었을 리가 없는데 연출이 너무 필사적으로 건전해서 아 이성감정 없구나 하고 넘겨버리는 함정에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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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삼 이성감정 은근슬쩍만 흘려놔서 몰랐는데 이것도 흘린 거구나 이성적이지 못하게 되고 생각이 꽉차고 내가 왜 그랬을까 모르는 거...태영이 주먹으로 하민이 격삼반행 막은 것도 난 우정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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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생각해보니깐...왜 이규혁은 기념일 일러(아직 2장밖에 없지만)에서 항상..무표정이거나 감정을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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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보고 난 후 아다치와 쿠로사와 감정을 최대한 담은 연작을 그리고 싶었고 12화를 목전에 둔 지금에서야 완성했네요 아다치에게는 눈물방울을 달아주었지만 쿠로사와는 노을이 지는 시간 속에 얼굴에 지는 그림자와 컬러로 연출을 하고 싶었습니다 😳 여건이 되면 엽서로도 뽑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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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퍼블리 거두긴했지만 앞으로 어떡해야하나 막막했을 거 같은데 전서구와 함께 퍼블리를 키우며 서로 퍼블리에 대한 죄책감이나 여러 마이너스 감정들이 우당탕탕 일상으로 그래도 둘 다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끔 고통이 무뎌진 거 같아서 흐뭇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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