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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정식 앱으로 나와줘서 기뻤다.. 교수님 우리학교에 와요 내가 매일 보러 갈게..
나라별 성우 더빙 필수코스다. 다 좋음
사실 ost가 제일 최고.
허묵 허묵목 교수님 그리기 어려워... 저는 아직더 묵이하면 치치가 떠올라요
과제 끝내고 그날은 그림 하나씩은 그리는듯한 소세지☺️☺️❤️
네.. 여러분
저희장르 교수가.. 잘생겼고 예쁘고.. 옷도 단정하게 입고.. 커피도 좋아하고.. 아이패드도 있고.. 라벤더도 잘 어울리고.. 교수와의 1대1 면담 간접 체험도 할수있고.. 그래요..
까칠한 고양이 작가님의 [아카데미 교수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니 재밌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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