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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모티시아와 바보릭낙서
모티시아가 다른 릭들한테 자기 릭있는데 들어서 가봤는데 '바보'릭은 없고 '바보릭'만 있어서 다그치는거 보고싶
바보릭한테 똥 먹냐고 물어보고 안 먹는다니까 그거면 충분하다면서 본인 차원으로 데려감
초기에는 집어먹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냐고 조용히 다그치던 애가 이젠 너무 과식하시거나 촬영용까지는 먹지 마시라고 적당히 말리고 넘어가는 데에서 얼마나 친해졌는지가 느껴짐
止まない雨はない 明けない朝も
그치지 않는 비는 없어 밝아오지 않는 아침도 없어
NU'EST- 雨のち永遠
https://t.co/ZWrRIIg3D3
@mbr0rbm 쫑쫑 카르님~!! 수박...두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잇.ㅠㅡㅠ~!! 빨리.. 수영복도 사서 .. 수박깨기 하고시퍼용.ㅠㅠㅠ 이번에 다시 시작하기 전부터 해보고싶었는데 .. 받아서 운명인가 싶었던!!!ㅎㅎ^ㅡ^ 짱!
(남우라 인상이 어려워서 어찌저찌했지만 순해져버렸네요 그치만 카르님 커마 짱!
TMI:히미코 혼마루는 남사들의 경우 완전 평범한 외형의 임시육체를 빌리거나 악세서리 등 히미코쨩이 계속 지니고 다닐 수 있을법한 물건속에 깃들어서 현세에 나가는 편 입니다.
아니 그치만 남사들은 의상 평범하게 입는다 해도 문신이라던가 안대라던가 여러 문제로 눈에 띄기 딱 좋잖아요...
펌블 호프집 사장님 가슴이 풍만하시네 후후후 하다가 보니까 여자분이네; 이놈의 편견 😔
그..그치만 bl 이니까..마음이 넓은 분들이 많이 나와서 그 중 하나인 줄 알았다구요..😥 사장누님 멋져욧
26.
이때의 착장 좋아... 사실 이디도 편하게 입어줬음 좋겠지만 그치만 저 옷 너무 예쁘잔아... 사빈놈도 지 이미지처럼 입은 거 같아서 걍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