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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아 눈물, 띠아 당황
띠아 다람쥐 메롱, 띠아 다람쥐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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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9기 : 어른 제국의 역습(2001. 일본)」
볼 때마다 눈물나는 명작 ㅠㅠ.. 어릴 적 볼 때랑 크고나서 볼 때랑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특히 요즘같은 세상 돌아가는게 심상치가 않을때 보면 더 절절하게 와닿음. 특히 bgm들이 더 감동을 이끌어냄. 언제 몇 번을 봐도 질리지않는
일단 나스카가 샄잨되고 나서 협업한 건 처음이라 감동의 눈물 흘리고 있고요(우리딸곡은아니더라도작업해주셔서정말전말감사합니다안들어도갓곡입니다이건)
이노레이호노 유닛은 좀 새롭네 뭔가 자메이카처럼 맛이 좋을듯
어렸을때부터 계속 속으로
아버지는 나보다 검이 더 중요하신걸까…하고 속상해했을 생각하면
눈물 와방방 나와버리지…괜히 야단만 들을까봐 말도 못하고 싫은소리 꾹 참으며 어린아이같은 어린시절을 보내지 못한 닼초…😭😭
그리고 애들 유년 나올 때마다 왜 이렇게 둘을 묶어놨는지(심지어 연속된 장면임) 알것만 같아서 눈물만 흐르는 할미...ㅜㅜ 저 시절에 난생처음 뭔가가 '좋아서' 열심히 하였던 성실아기 둘...ㅜㅜ
미나토 유키나 애기 때 옷차림 너무 샤르방방아갓씌 원피스여서ㅠ 저런 옷차림이면 백퍼 동네 양아치들한테 야. 돈 좀 있냐? 당한다고 공원에서 혼자 있다가 괴롭힘 당하고 몰라하는데 뒤에서 야!!!!하고 나타나서 골목대장 리사가 지켜줬을거라 믿어. 그와중에 눈물은 안흘리는 씩씩한 유키나 어린이
진심웃긴게.. 초반에는 피도 눈물도 없이 강압적으로 코난 협력하게 만들었으면서 다 끝날 때 다친 팔 부여잡고 너도 알다시피.. 난 앞에 나서서 수사할 수 없고 기죽은 강아지마냥 말하는데 어이없고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