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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구르는 타카기군...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
맨날 사망플래그 세우고 피 철철 흘리면서
그래도 마지막에는 꼬옥 사토 앞에 나타나서 자기 괜찮다고 어필하듯 구는 거 진짜 미치겠음
사토의 저주와 타카기 행운이 맞붙으면 열혈바부 형사가 압승이라는 게... 이맛에 다카사한다🥺
14. 마앨러스
붉은 마녀, 피의 미치광이 등으로 불리는 피를 다루는 마녀.
새로 생긴 던전에서 이상하게 빛나는 벽화를 발견해 공간이동을 당합니다.
도착한곳은 21세기 현대, 그곳에서 이상하게 본인에게 신앙심을 가지는 애인을 만나게됩니당!
요건 설명글>[ https://t.co/3huojmwk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