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러프? 라는 것에 색도 고수분들은 넣으시면서 하신다는 말을 듣고, 한번 흉내 내봤네용. 재밌었어요..시간은 많이 잡아먹혔지만, 뭐.. 저걸 기반으로 손 볼 곳도 고치면서 점점 발전해 가면 되겠죵. 일단 이렇게 중간 진행 과정을 올리고.. 다시 유튭에서 팁으로 본 것들을 써보러..
뒤에서 우리를 적극 도와준 탐험가가 있다며 늘 언급해줌
패파는 날 언급할 필요 없다며 노력한건 두 자매입니다 하고 다시 무인도로 떠남 그리고 자매는 마을의 발전과 주민복지에도 기부를 멈추지않고 훗날 둘중 한명이 도지사 후보에 오르는 날이 올때까지 선의의 발걸음은 멈추지않았다고함 ^^